|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역 최고령 MC 겸 방송인 송해의 장례가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올해 초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된 송해는 지난 1월과 5월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에 확진되기도 했다. 최근 건강상 이유로 KBS 1TV '전국노래자랑' 하차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제작진과 스튜디오 녹화로 방송에 계속 참여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