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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준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봐도 초록색은 오바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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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08 21:52 | 최종수정 2022-06-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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