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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다시금 평생을 약속했다.
이지훈은 11일 자신의 SNS에 "북해도. 지금 이대로 평생을 부탁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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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11월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1 18:26 | 최종수정 2022-06-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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