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더 과감해졌나? 속옷 노출 패션이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민소매 크롭티 차림. 긴 팔다리와 명품 직각어깨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다 이달 초 넉달여만에 SNS를 재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