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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연이 40대 여배우 피습 루머 당사자로 지목되자 직접 입을 열었다.
15일 최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댓글들에 괜찮냐고.. 뭐지슌하는데 오늘 기사보고 놀람 ㅋㅋ 저희는 잘 지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연은 남편과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최지연은 1999년 인터넷 영화 'I'm OK'로 데뷔했으며 영화 '윤희', MBC '논스톱5', SBS '청담동 앨리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8년 작곡가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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