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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민과 배우 겸 작가 정은혜가 감격적인 상봉을 했다.
한편 한지민과 정은혜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각각 영옥, 영희 역을 맡아 찐자매 호흡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다운증후군 질환을 앓는 영희 역할은 실제 다운증후군을 가진 정은혜가 연기, 더욱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1 00:50 | 최종수정 2022-06-2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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