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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살이 쏙 빠진 모습을 자랑했다.
배윤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 많이 빠졌쥬..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출산 후 20kg를 감량한 배윤정은 살이 쏙 빠져 날렵해진 V라인 등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윤정은 "식단 살짝, 운동 조금, 효소. 나의 위 건강과 몸을 챙기자고요. 다이어트는 멈추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배윤정은 KBS2 '빼고파'에 출연해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