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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사유리와 아들 젠 모자가 정든집을 떠나 이사한다.
앞서 사유리는 출연 중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전세 만기를 앞두고 이사를 가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유리는 예산이 5억 원이라고 덧붙이며 원하는 조건들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를 기증받아 시험관 아기로 임신 후 2020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기사입력 2022-06-24 15:07 | 최종수정 2022-06-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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