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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보영이 여전히 앳된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을 앞두고 머리를 점검하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초록색 원피스에 야구점퍼, 모자를 쓴 박보영은 33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을 자랑한다. 20대 초반이라 해도 믿을 박보영의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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