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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백지영이 다비치 멤버 이해리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어 백지영은 "절친의 결혼식은 항상 백기복씨가 막 튀어나오는데 이날은 웰케 싱글벙글 좋기만 하든지. 해리 행복이 나한테도 전해졌나보다^^ 부부동반 골프 기다릴게"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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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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