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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해체 후에도 변함 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3월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데뷔 10년 만에 갑작스럽게 해체했다. 백호, 황민현은 플레디스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렌, 아론, 김종현은 플레디스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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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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