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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54세에 클레비지룩이라니! 걸그룹 기죽일 '원조 섹시퀸의 몸매 부심'이다.
김완선은 그간 이효리 등 후배 가수들과 친분을 나누며, 화가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한편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살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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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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