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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장광의 딸 개그우먼 미자가 우울증에 걸렸던 과거를 고백했다.
미자는 "4시간 넘게 상담을 해주셨고 방송에 어떻게 나갈지 몰라서 두렵네요"라며 "어렵게 꺼낸 이야기들. 저와 같은 상황인 분들 함께 위로받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고편은 어머니와의 갈등처럼 나왔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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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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