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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폭우 속 투쟁을 펼친다.
급기야 멤버들은 제작진을 향한 반항심(?)을 표출하기 시작한다. 김종민은 자리에 우두커니 선 채 "나 밤새 가만히 있을 거야"라며 일탈을 선언하고, 다른 멤버들 또한 요지부동 상태로 제작진과 대치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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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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