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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 추사랑, 김동현 가족과 물놀이..母 닮아 우월한 기럭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01 15:44 | 최종수정 2022-08-01 15:4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감동현 가족과 여름 휴가를 즐겼다.

1일 추사랑의 인스타그램에는 "라바 삼촌이랑 단우랑 물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이가 김동현과 그의 아들 단우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랑이는 모델 엄마를 빼닮은 훤칠한 키와 긴 팔, 다리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출신 야노시호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김동현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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