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오늘(5일) 부모가 됐다. 이에 많은 지인들이 축하를 건넸다.
이날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똥별이(태명)의 작은 발을 공개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2022. 08. 05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면서 "너무 귀여워"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벌써부터 아들 바보 아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에 양미라는 "드디어. 똥별 아빠 축하해~ 웰컴투 육아월드!"라며 축하했다. 또한 장영란과 엄정화, 이국주, 김영희, 이현이, 신다은, 김민경, 김환 등도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부모가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축하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