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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바쁘게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인민정은 7일 자신의 SNS에 "애들 밥챙겨주고 남은 시간에 알바도 뛰기. 진짜 열심히 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동성 인민정 부부는 과일 가게를 운영하면서 투잡으로 알바를 틈틈이 한다고 밝혀 안타까움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인민정은 김동성과 지난 5월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