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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인민정, 사는 거 쉽지 않네..과일 장사하고 알바까지 “진짜 열심히 산다”

최종수정 2022-08-07 15:56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바쁘게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인민정은 7일 자신의 SNS에 "애들 밥챙겨주고 남은 시간에 알바도 뛰기. 진짜 열심히 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인민정은 물건이 담긴 비닐봉투를 들고 어디론가 바쁘게 가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김동성 인민정 부부는 과일 가게를 운영하면서 투잡으로 알바를 틈틈이 한다고 밝혀 안타까움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인민정은 김동성과 지난 5월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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