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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폭우에 고립된 아찔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날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 곳곳이 물에 잠기고 지반침하, 정전 등 사고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수도권 등 중북부지역은 10일까지 100~300mm, 많은 곳은 350mm가 넘는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09 08:49 | 최종수정 2022-08-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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