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침 일찍부터 출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서하얀은 방송 활동과 회사 업무를 병행하며 부지런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8-11 10:51 | 최종수정 2022-08-11 10:5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