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살을 얼마나 뺀 거야…걸그룹만 된다는 계단 손잡이샷 "몸이 남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코요태 신지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신지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거 뮤뱅 오면 하는 거라면서요~? (안 하고 가면 서운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 손잡이 사이에 몸을 쑥 넣은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좁은 틈에서도 여유롭게 몸이 남는 모습. 신지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인다. 그러나 빽가 역시 여유롭게 몸이 들어가 웃음을 안긴다.

한편, 혼성그룹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G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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