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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연예인이지만 엄마인 주말 하루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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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아프고 기분도 바닥이라 막걸리를 따지 않을 수가 없다 #그냥그런하루 #나름애는썼는데"라고 한탄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4 00:03 | 최종수정 2022-08-1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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