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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연예인이지만 엄마인 주말 하루를 회상했다.
서현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기간 또 감기기운+천식 알러지 심해진 아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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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아프고 기분도 바닥이라 막걸리를 따지 않을 수가 없다 #그냥그런하루 #나름애는썼는데"라고 한탄했다.
사진에는 하루종일 지친 서현진과 그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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