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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변함없는 명품 사랑을 보였다.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 당당한 금수저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명품 브랜드 가품을 착용하고, 이를 진품인 것처럼 소개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야기됐고 결국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5개월 여만에 지난 게시글은 모두 삭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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