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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키티 비키니는 손바닥만한데, 이 보다 더 큰 타투다. 용 꽃 나비 다 있다.
색깔도 다채로와서 한쪽 팔엔 다크한 원톤으로 용그림이, 다른 쪽엔 화려한 색상의 꽃 타투가 다리에 있다. 복근쪽 나비 타투 또한 공들인 느낌.
한편, 백예린은 지난 5~7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2022' 무대에 올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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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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