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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양미라가 육아에 해탈한 면모를 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서호 군과 마트 쇼핑에 나선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서호 군의 요구에 다른 물건들은 카트에 넣지 못하고 들고 다니는 모습에서 현실 육아의 고충이 느껴진다.
다만 양미라는 서호 군이 씹다 뱉은 옥수수 사진까지 공개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팬들도 '마지막 사진을 못본걸로'라며 유쾌하지만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