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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불릿 트레인' 애런 테일러 존스가 브래드피트를 향한 존경을 표했다.
애런 테일러 존스는 "브래드피트와 첫 번째 내한 일정을 함께 하게 돼 기대가 된다"며 "브래드피트는 촬영을 하면서 현장에 있던 모든 배우들을 잘 챙겨줬다. 특히 여러 액션 장면과 결투가 있었는데, 그런 장면들을 브래드피트와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감격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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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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