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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딸, 8살에 벌써 골프를? "엄마보다도 스윙이 더 좋아"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8-20 13:30 | 최종수정 2022-08-20 13:3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작곡가 주영훈 배우 이윤미 부부의 딸의 골프를 배우는 근황이 공개됐다.

이윤미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보다도 스윙이 더 좋은 라엘이 운동을 좋아하는 어린이~ 라운딩 함 가즈아~~~~~"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골프를 연습 중인 딸 라엘 양의 모습이 담겼다. 라엘 양은 안정적인 스윙으로 엄마 이윤미도 놀라게 했다. 8살의 나이에 벌써 골프를 배우는 라엘 양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이윤미와 작곡가 주영훈은 2006년 결혼,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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