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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연습생들에게 속옷 사진을 요구한 연예기획사 대표 A씨가 고발됐다.
경찰은 지난달 A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휴대폰과 컴퓨터 등을 확보한 뒤 포렌식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A씨는 짧은 시간 내에 효율을 극대화 해서 체중 관리를 시키려고 했을 뿐 성적인 의도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2 10:00 | 최종수정 2022-08-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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