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41.9kg는 청바지도 남아도는구나...3층 단독주택서 '힐링'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의 잘록한 허리라인은 놀라울 정도였다.

이솔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이야 하지만, 사실 아직 찐한 여름 ♥"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집 마당에서 여유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집 마당에서 느끼는 아름다운 풍경. 여기에 이솔이의 모습이 더해지며 바로 화보가 완성됐다. 반려견을 꼭 안고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이솔이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특히 이날 이솔이는 크롭 상의에 청바지를 착용, 발랄한 스타일 속 고스란히 드러난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솔이는 키 158cm에 몸무게가 41.9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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