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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위염, 식도염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3월 정미애는 손편지를 통해 12월 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와 재활에 집중, 최근에는 회복 후 행사 무대에 오르거나 육아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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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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