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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손바닥만한 카디건이 맞다니, 51세 중 '관리 끝판왕'이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이 주얼리의 론칭 행사에서도 고소영은 요정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남편 장동건을 비롯해 이민호 산다라박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함께하는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