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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살이 쏙 빠진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최근 4kg 감량에 성공한 황정음은 날렵한 턱선 등 살이 쏙 빠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 "63kg이니까 52kg까지만 빼겠다"며 다이어트를 선언, 이후 한 달 만에 "59kg의 나"라며 4kg 감량 성공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9 16:17 | 최종수정 2022-08-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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