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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소식좌'+40kg 저체중 인증하더니...패딩 조끼에도 '종잇장' 몸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30 00:41 | 최종수정 2022-08-30 06:1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가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길거리를 걷기만 해도 화보를 만들어내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걸크러쉬 매력부터 개구진 포즈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산다라박. 이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산다라박만이 소화할 수 있는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이때 최근 "키가 160cm안 된다. 몸무게는 40kg이다"며 인증한 산다라박은 한 눈에 봐도 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박소현과 함께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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