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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정말 못친다지만, 골프웨어만큼은 프로급이다. 인형이 골프채를 휘두르는 것 같다.
지난달 남자친구와 독일 여행을 다니는 사진을 올렸던 한예슬은 골프장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다크 그린과 화이트로 센스있게 스타일링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1 21:18 | 최종수정 2022-09-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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