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배두나가 민낯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양갈래 머리한 배두나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동안인 미모를 자랑한다. 또한 레깅스 스타일의 짧은 팬츠는 마른 몸매를 더욱 강조했다.
한편, 배우 배두나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다음 소희'에 출연한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기사입력 2022-09-02 08:26 | 최종수정 2022-09-02 08:2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