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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양갈래 머리하니까 더 어려보여…'극강' 슬랜더 몸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02 08:26 | 최종수정 2022-09-02 08:2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배두나가 민낯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2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배두나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청자켓에 짧은 팬츠를 이은 배두나는 수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양갈래 머리한 배두나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동안인 미모를 자랑한다. 또한 레깅스 스타일의 짧은 팬츠는 마른 몸매를 더욱 강조했다.

한편, 배우 배두나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다음 소희'에 출연한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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