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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둘째를 키우는 소감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양미라의 딸 혜아가 곤히 자고 있는 뒤로 아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이 담겼다. 그와중에 아들은 동생이 잘 자든 말든 신나게 놀아 웃음을 안겼다.
집에 신생아가 있지만 한창 뛰어놀 나이인 아들로 인해 딸에게 미안한 양미라의 마음이 공감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2 14:27 | 최종수정 2022-09-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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