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비키니도 아닌 것이 모노키니도 아닌 것이, 어찌됐건 '선넘은 섹시'다.
이 수영복은 옆구리가 뻥 뚫려있고 가슴라인과 하의라인이 이어져 있어 더 섹시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 여기에 소매가 그대로 달려있어 여러 스타일을 낼 수 있다.
보드 옆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에선 한 줌도 안되어 보이는 허리가 눈길을 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3 21:29 | 최종수정 2022-09-03 21:31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