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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배두나가 장난스러운 포즈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두나는 올해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를 통해 관객을 만났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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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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