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김희선이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m..?"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김희선이 반려견이 자신을 보면서 "mom?"이라는 말을 했을 것 같다고 표현한 듯하다.
특히 민낯으로 사진을 찍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민낯의 수수한 모습에도 명불허전 미모를 자랑, 감탄을 자아낸다.
197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6세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 2009년 딸 연아 양을 품에 안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