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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세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앞서 준성 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캐나다로 떠난다고 밝혔다. 준성 군은 캐나다에서도 근황을 올려달라는 한 네티즌의 메시지에 "아마 틱톡은 안 할 거 같고 올려도 진짜 몇 달에 올릴까 말까. 인스타도 거의 안 올리고 디엠만 할 거 같다"고 답했다. 이어 "내 얼굴 기억해야 한다. 약속"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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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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