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 3주 만에 만났다.
강수정은 "얼굴 보니 살 것 같음. 내 새끼. 우리 아들"이라며 "홍콩 호텔 격리 당장 없애줘요"라고 덧붙였다. 또 "3학년 축구 농구 대표. 네가 뽑힐 줄 나도 몰랐다"고 깨알 자랑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기사입력 2022-09-07 18:4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