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흑역사를 공개했다.
이 게시물은 본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은 "두분 다 회춘하소서…"라며 두 사람의 노안에 대해 댓글을 남겼고, 백지영은 "난 확실히 회춘했지 그지"라고 반문해 웃음을 더 했다.
또 이민정은 "지금도 빠지셔도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7 12:40 | 최종수정 2022-09-07 12: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