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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송혜교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선글라스로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 크기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예쁜 애 옆에 귀여운 애", "초록초록"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42세인 송혜교는 1996년 CF '선경 스마트' 모델로 데뷔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