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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체인리액션' 김용대 감독, 조미선 작가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연출을 맡은 김용대 감독은 "'체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엉키고 설킨 남녀의 감정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싶었다"고 연출 계기를 밝혔다. 촬영지를 '사이판'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익숙한 장소가 아닌, 낯선 환경에서 촬영을 하고 싶었다. 도시보다는 로맨스적인 환경을 선택하기 위해 직접 답사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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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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