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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섹시 글래머 전다빈, 알고보니 걸크러시 '뿜뿜'이었네.
사진속 전다빈은 놀랍게도 아주 짧은 머리. 매니시한 느낌이 날 정도로 지금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다.
이어 전다빈은 "같은 사람 같은 옷 다른 느낌 잼"이라며, 앞서 사진보다 다소 머리가 긴 모습을 공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17 23:35 | 최종수정 2022-09-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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