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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등에도 근육이? 발레로 완성한 173cm 가냘픈 뒤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19 00:08 | 최종수정 2022-09-19 05:2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건강미를 뽐냈다.

18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복 입고 극장 가는 날엔 수영장에서 태닝하고 왔냐고 수차례 들음. 발레 할 때 입는 레오타드에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등을 훤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곧은 자세와 잔근육, 탄탄한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구릿빛 피부가 더해지니 건강미도 더욱 돋보인다. 발레로 완성된 가냘픈 자태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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