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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공생의 법칙2' 김병만이 프로그램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즌 1에서는 우리나라의 문제점만 봐왔다면, 해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궁금했다. 방송에서 봤을 때는 예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루종일 긴장 속에서 배를 타고 있었다"고 촬영 후일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SBS '공생의 법칙2'는 생태계 교랸종이 생겨난 원인과 현황을 파악하고, 조화로운 공생을 위한 인간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