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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 양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이지혜가 관리하는 두 딸의 인스타그램에는 "제보 들어왔다 문태리. 엄마 아끼는 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몰래 들어간 방. 아빠의 제보. 너도 여자구나"라며 "견물생심"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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