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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여배우 분위기를 자랑했다.
그가 패션 브랜드 화보를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서하얀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옷들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웬만한 여배우 못지않은 포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는 중이다. 네티즌들도 서하얀 미모에 놀랍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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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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