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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스맨파' YGX 권영득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근데 그래도 형 동생이면 1드..ㅇ 힘내 우리 동생"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권영득은 지드래곤의 문자에 "진짜 내 인생 최고의 버팀목이자 롤모델이자 정신적 지주", "매번 동생들 멘탈 챙겨주느라 바쁜형 든든하다 증말"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3 13:27 | 최종수정 2022-09-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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