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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영희가 또래보다 더 큰 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엄마의 품에 쏙 안겨 열심히 젖병을 빨고 있는 김영희 딸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희의 딸은 또래보다 훨씬 큰 신생아의 몸무게로 엄마 김영희의 걱정을 자아냈다.
BCG 백신은 결핵균에 의한 치명적인 결핵을 예방하는 약물이다. 영?유아 및 소아의 결핵 감염 예방을 위해 출생 후 가능하면 빨리 접종할 것이 권장된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 8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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